[날씨] 전북 맑고 화창한 봄, 미세먼지 '좋음'...낮 최고 23도

2025-04-29     한종구 기자

[CBC뉴스] 전라북도는 오늘 맑은 하늘과 함께 낮 최고 기온이 23도까지 오르며 쾌청한 봄날씨를 보일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4월 29일 화요일 아침, 전주의 기온은 6.5도를 기록하며 서늘하게 시작했으나, 점차 기온이 상승해 오후에는 따뜻한 날씨가 예상된다. 군산과 익산은 각각 5.2도와 4.7도를 기록했으며, 남원 3.2도, 무주 2.3도, 장수는 1.0도로 다소 쌀쌀한 아침을 맞이했다.

이날 전북 지역의 낮 최고 기온은 18도에서 23도 사이로, 대부분 지역이 포근한 날씨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보되어, 쾌적한 대기 환경 속에서 야외 활동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맑은 날씨와 더불어 바람이 강하게 불 것으로 예상된다"며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수 있는 만큼, 화기사용 및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강한 바람은 특히 산불의 위험성을 높이기 때문에,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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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