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대전·세종·충남, 쾌청한 하늘, 낮 최고 27도...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2025-04-30 한종구 기자
[CBC뉴스] 대전과 세종, 충남 지역은 오늘 다시 찾아온 봄 날씨에 활기를 띨 전망이다. 대체로 맑은 날씨가 예상되는 가운데, 기온은 오전 5시를 기준으로 대전이 8.4도, 천안 5.4도, 보령 13.6도, 부여 5.0도를 기록하고 있다. 낮 동안 기온은 21도에서 27도까지 오를 것으로 보이며, 쾌청한 날씨 속에서 일교차가 크게 벌어질 예정이다.
대전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내외로 크겠으니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특히 아침과 저녁에는 쌀쌀한 기온이 이어질 것으로 보이며, 한낮에는 따뜻한 봄날씨를 만끽할 수 있을 전망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예보되며, 대기질이 양호한 편이지만, 외출 시 미세먼지 마스크를 준비하는 것이 좋겠다. 대전기상청은 "환절기 건강 관리를 위해 옷차림에 신경 쓰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함께 적절한 실내 습도 조절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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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