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자의날 서울 도심 대규모 집회로 교통 혼잡 예상"

2025-04-30     하영수 기자

[CBC뉴스] 서울경찰청은 5월 1일 근로자의 날을 맞아 서울 도심 곳곳에서 대규모 집회가 열릴 예정이며, 이로 인해 교통 혼잡이 예상된다고 30일 발표했다.

민주노총은 이날 낮 12시 중구 태평로의 삼성본관 인근에서 사전대회를 시작으로 오후 2시 30분께 태평교차로에서 숭례문교차로에 이르는 구간에서 '2025 세계노동절대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같은 날 한국노총은 오후 2시 종로구 광화문 동십자각 일대에서 '제135주년 세계노동절 전국노동자대회'를 진행한다.

또한, 남대문로와 을지로 등에서도 다양한 단체가 집회를 열고 행진할 예정이라고 경찰은 밝혔다. 이러한 집회로 인해 도심 교통 혼잡이 예상되면서,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서울경찰청은 220여 명의 경찰을 배치해 차량 우회 등 교통 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집회 시간과 장소에 따른 교통 상황은 서울경찰청 교통정보 안내 전화, 서울경찰청 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 그리고 카카오톡의 교통정보센터 내비게이션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시민들은 교통 정보를 미리 확인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등의 방법으로 교통 혼잡을 피하는 것이 권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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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