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 다단계판매업체 정보 변경사항 공개…"휴·폐업 여부 확인 필수"

2025-04-30     권오성 기자
공정거래위원회

[CBC뉴스] 공정거래위원회는 2025년 1분기 다단계판매업체의 주요 정보 변경사항을 발표하며 소비자 피해 예방을 위해 이러한 정보 확인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분기에는 신규 등록 3건, 폐업 6건, 휴업 1건, 상호 및 주소 변경 8건 등 총 18건의 변경사항이 발생했다.

신규 등록된 업체는 ㈜댄다코리아, ㈜더클라세움, ㈜팍스리테일이며, 이들은 각각 공제계약이나 채무지급보증계약을 체결하고 신규 등록을 완료했다.

폐업한 업체로는 니오라코리아, 주네스글로벌코리아, 스타컴즈 등 6개사가 있으며, 이들 중 일부는 소비자피해보상보험 계약이 해지된 상태다. 공정위는 소비자피해보상보험이 해지된 다단계판매업체는 정상적인 영업을 할 수 없으므로 특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경고했다.

또한, 최근 3년간 상호나 주소를 5회 이상 변경한 업체로는 ㈜아이야유니온과 ㈜테라스타가 있다.

공정위는 다단계판매업체와 거래하거나 판매원으로 활동하고자 하는 경우, 거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해당 업체의 등록 및 휴·폐업 여부를 반드시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다단계판매업자 정보는 공정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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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