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영웅, 남자가수상 ‘10만 고지’ 돌파…마지막날까지 굳센 인기
[CBC뉴스] 2025년 4월 네티즌 어워즈 남자가수상 부문에서 황영웅이 10만 표를 돌파하며 네티즌 어워즈 최고 영예인 10만 클럽에 올랐다. 30일 오후 5시 38분 기준, 황영웅은 총 103,435표(35.3%)를 얻어 2위 박지현(53,159표, 18.1%)과의 격차를 약 5만 표 이상으로 벌렸다.
황영웅의 이 같은 득표는 그의 막강한 팬덤 결집력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것이다.
특히 2위권 경쟁이 혼전 양상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황영웅은 초반부터 압도적인 지지를 바탕으로 표 차를 꾸준히 벌려왔다.
후속 그룹 간 경쟁도 치열하다. 박지현에 이어 손태진(25,345표, 8.6%), 에녹(17,879표, 6.1%), 서영택(14,955표, 5.1%) 등이 3~5위를 형성하며 접전을 펼치고 있다. 이들 간 표 차는 상대적으로 작아 순위 변동 가능성도 여전히 열려 있다.
하위권에서는 진원(13,609표), 장민호(13,520표)가 박빙의 7~8위 경쟁을 이어가고 있으며, 정동원, 박서진, 안성훈 등 기존 강자들의 순위는 다소 밀려난 모습이다. 임영웅, 김희재, 이찬원 등 지난 어워즈에서 강세를 보였던 가수들은 각각 0.0% 득표율로 20위권에 머물고 있어 대조적인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투표 마감까지 약 6시간을 남겨두고 있는 시점에서 황영웅의 1위 수성이 유력해 보이지만, 중위권 순위 다툼은 마지막까지 예측불허다. 네티즌들의 선택이 최종 결과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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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