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강풍과 함께' 강원 흐리고 내일까지 비,낮 최고 내륙 23도...미세먼지 '좋음'
[CBC뉴스] 강원도 전역에 봄비가 내리며 흐린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노동절이자 목요일인 1일, 춘천과 원주, 강릉 등 강원도 주요 도시들은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기상청은 "강원도 내륙과 산지에는 10에서 40㎜의 비가 예상되며, 동해안 지역에는 5에서 10㎜의 강수량이 기록될 것"이라고 전했다.
현재 기온은 평창 6.0도, 춘천 8.2도, 원주 10.3도, 태백 13.6도, 동해 16.2도, 강릉 19.0도 등으로 지역에 따라 차이를 보이고 있다. 낮 동안에는 내륙 지역의 기온이 18도에서 23도, 산지는 19도에서 20도, 동해안은 21도에서 25도까지 올라갈 것으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으로 예보되어 대기 질은 양호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기상청은 "바람이 강하게 불고 있어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수 있으니 산불을 포함한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강풍으로 인한 화재 위험이 높아진 만큼, 주민들은 산불 예방과 안전에 대한 주의를 게을리하지 말아야 한다.
이번 비는 내일까지 지속될 것으로 보이며, 강원도 주민들은 우산과 방수 장비를 준비하는 것이 좋겠다. 또한, 산지나 내륙 지역을 여행할 계획이 있는 경우 기상 정보를 미리 확인하고, 비로 인한 도로 사정 변화를 주의해야 한다. 특히, 강원도의 산지와 내륙 지역은 비가 올 때 도로가 미끄러워질 수 있어 운전 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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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