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충북 흐리고 비, 낮 최고 21∼24도...미세먼지 '좋음'

2025-05-01     한종구 기자

[CBC뉴스] 충청북도에 5월 1일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충북 지역의 하늘은 대체로 흐리며, 예상 강수량은 10∼40㎜로 관측되고 있다. 기상청은 비가 내리는 동안 짧은 가시거리와 미끄러운 도로로 인해 차량 운전 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이날 오전 6시를 기준으로 충북의 주요 지역별 기온은 청주 15.1도, 충주 9.4도, 제천 7.0도, 진천 9.1도, 옥천 7.4도, 추풍령 11.2도로 기록됐다. 낮에는 기온이 21도에서 24도로 오를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봄날씨의 온화한 기온을 유지할 전망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으로 예보되어 청정한 공기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청주기상지청은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많아 차량 운행 시에는 안전거리를 확보하고 감속 운행하는 등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이와 같은 날씨는 지역 주민들에게 시원함을 제공하는 동시에, 농작물에 필요한 수분을 공급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충북 지역은 봄철 비로 인해 대기질이 개선되고, 대지에 충분한 수분이 공급되어 자연 생태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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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