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7경기 연속 안타 꾸준한 활약…타율은 0.319
2025-05-01 하영수 기자
[CBC뉴스] 이정후가 7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가며 꾸준한 활약을 펼치고 있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에 3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이 경기로 그의 시즌 타율은 0.319가 됐다.
이정후는 첫 타석에서 내야 뜬공으로 물러났고, 두 번째 타석에서도 우익수 뜬공에 그쳤다. 그러나 6회에는 강한 타구로 내야 안타를 만들어내며 7경기 연속 안타 기록을 이어갔다. 4회 2사 1, 3루 상황에서 이정후는 샌디에이고 선발 투수 마이클 킹의 싱커를 1루수 방향으로 강하게 타격, 3루 주자를 홈으로 불러들이며 타점을 올렸다.
8회 마지막 타석에서는 외야 왼쪽으로 타구를 날렸으나 샌디에이고 좌익수 제이슨 헤이워드의 호수비에 막혀 아웃됐다. 경기 결과, 샌프란시스코는 샌디에이고에 3-5로 패하며 2연패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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