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의의 경쟁' 네티즌 어워즈에 새 바람 불러일으키나?…정수빈 혜리 여자연기상 나란히 선두권에

2025-05-01     김현진 기자
(좌측부터)

[CBC뉴스] 한 달간의 열전을 마무리한 2025년 4월 네티즌 어워즈가 막을 내리자마자, 5월의 문이 열렸다. 단 하루의 쉼 없이 새 판이 짜이고 있다. 왕좌를 지킨 자와 그 왕좌를 노리는 자들, 긴장감 넘치는 5월의 전투가 시작됐다.

5월의 무대는 벌써 4월과는 달라지고 있다.

5월 투표가 시작되자마자 판도가 흔들리고 있다. 조용히 순위를 유지하던 중위권 주자들이 기세를 올리며 선두권을 위협하고, 팬덤 이동조짐 또한 감지되고 있다. ‘이변’의 기류는 생각보다 빠르게 흐르고 있다.

예열은 끝났고, 이제는 속도전이다. 하루가 다르게 순위가 바뀌는 와중에 새 얼굴들의 부상이 심상치 않다. 4월에는 간발의 차이로 중하위권에 머물렀던 가수들이 5월 들어 급상승세를 보이며, 팬덤 판도 자체가 재편되고 있다. 투표 시작 하루 만에 ‘상위권 진입’이라는 깜짝 돌풍을 예고하는 주자들도 등장했다.

눈여겨볼 점은 팬덤 간의 전략 변화다. 4월이 ‘물밑 접전’이었다면, 5월은 ‘초반 기선제압’이 핵심이다. 투표 시작과 동시에 전면전에 돌입한 팬덤들은 릴레이 투표, 커뮤니티 총동원 등을 본격화하고 있다.

5월 네티즌 어워즈의 서막은 이미 올랐다. 관전 포인트는 단순한 득표율이 아니다. 누가 진짜 '변수'로 부상할지, 그리고 그 변수는 언제 폭발할지. 이 한 달은 예측이 아니라, 참여가 답이다.

현재 5월 네티즌 어워즈는 드라마 '선의의 경쟁'의 두 주연 정수빈과 혜리가 여자연기상에서 나란히 1위와 2위를 차지하고 있다. 선의의 경쟁은 드라마대상 1위에 올라 있다. 선의의 경쟁이 네티즌 어워즈에 새 바람을 불러일으킬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이하는 1일 오후 2시 24분 현재 5월 네티즌 어워즈 각 부문별 1~3위 후보들이다. [5월 1일 지상중계]

남자가수상
1위 황영웅
2위 박지현
3위 손태진

여자가수상
1위 은가은
2위 마이진
3위 정서주

음반대상
1위 황영웅 '당신 편'
2위 박지현 'OCEAN'
3위 손태진 'SHINE'

최고그룹상
1위 포르테나
2위 포르테 디 콰트로
3위 리베란테

네오스타상
1위 포르테나 오스틴킴
2위 리베란테 김지훈
3위 손빈아

남자연기상
1위 변우석
2위 로운
3위 이준기

여자연기상
1위 정수빈
2위 혜리
3위 김혜윤

영화대상
1위 불도저에 탄 소녀
2위 20세기 소녀
3위 검은 수녀들

드라마대상
1위 U+모바일tv '선의의 경쟁'
2위 tvN '선재 업고 튀어' 
3위 MBC '모텔 캘리포니아'

명작대상
1위 tvN '어사와 조이'
2위 JTBC '킹더랜드'
3위 쿠팡플레이 '사랑 후에 오는 것들'

대스타상
1위 조용필
2위 김완선
3위 김경호

대배우상
1위 정영주
2위 조한철
3위 김원해

스포츠대상
1위 허웅
2위 안세영
3위 손흥민

프로야구상
1위 롯데자이언츠
2위 KIA타이거즈
3위 삼성라이온즈

셀럽대상
1위 자이언트 펭TV(펭수)
2위 빠니보틀
3위 덱스101

방송대상
1위 손태진
2위 기안84
3위 유재석

교양대상
1위 MBN '불타는 장미단'
2위 TV조선 '트롯 올스타전 수요일밤에'
3위 MBC ON '트롯챔피언'

기업대상
1위 삼성전자
2위 롯데
3위 LG

기업인대상
1위 이재용
2위 신동빈
3위 정의선

팬북대상
1위 황영웅
2위 박지현
3위 손태진

CF모델상
1위 황영웅
2위 박지현
3위 손태진

넷그랑프리(왕중왕전)
1위 황영웅
2위 정서주
3위 박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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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