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싸인(n.SSign), '서울 원더쇼'에서 차세대 글로벌 스타의 존재감 발휘

2025-05-01     박준영 기자

[CBC뉴스] 그룹 엔싸인(n.SSign)이 서울스프링페스타 개막기념 '서울 원더쇼'에서 폭발적인 에너지를 발산하며 관객을 사로잡았다. 지난달 30일 서울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이 행사에서 엔싸인은 'Happy &'와 'Love Potion (백일몽; 白日夢)' 무대를 연달아 선보이며 눈부신 존재감을 드러냈다.

'Happy &' 무대에서 엔싸인은 트렌디한 스타일링과 함께 개성 넘치는 액세서리로 힙한 스트릿 패션을 완성하며 자유분방한 에너지를 발산했다. 특히 각 멤버의 매력이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꾸미며 경쾌한 바이브로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진 'Love Potion' 무대에서는 몽환적인 분위기 속에서 절도 있으면서도 부드러운 춤선으로 절묘한 완급 조절을 선보이며 팬들의 뜨거운 환호를 이끌어냈다.

'Happy &'는 이별 뒤의 미지에 대한 기대감을 담은 곡으로, 중독적인 멜로디와 엔싸인의 활기찬 보이스가 돋보인다. 반면, 'Love Potion (백일몽; 白日夢)'은 90년대 정통 뉴잭스윙을 엔싸인만의 청량함으로 표현한 댄스곡으로, 엔싸인의 다채로운 매력을 더욱 부각시켰다.

올해 상반기부터 엔싸인은 다양한 기록을 세우며 차세대 글로벌 스타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1월 발매한 세 번째 미니앨범 'Love Potion'의 타이틀곡으로 음악 방송 1위를 차지했으며, 2월에는 일본 4개 도시 홀 투어를 전체 매진시키며 성공을 거뒀다. 최근에는 한국에서 첫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치며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확인했다.

엔싸인은 지난달 27일에는 데뷔 첫 대만 팬미팅 'n.SSign FAN MEETING <COSMOlogue> in TAIPEI'를 개최했으며, 오는 6월에는 첫 미주 투어 '2025 n.SSign Fan Meet Tour <Love Potion> in the U.S.'를 통해 글로벌 무대에서의 존재감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러한 활발한 활동을 통해 엔싸인은 글로벌 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 있으며, 차세대 글로벌 스타로서의 가능성을 더욱 확고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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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박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