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도저에 탄 소녀’, 9개월 연속 영화대상 1위…그 중심에는 김혜윤이 있다 [4월 네티즌 어워즈]

2025-05-01     김현진 기자

[CBC뉴스] 지난달 30일 종료된 2025년 4월 네티즌 어워즈 ‘연기부문 영화대상’의 주인공은 또 한 번 ‘불도저에 탄 소녀’였다. 15,322표(51.1%)를 얻으며 9개월 연속 1위를 기록한 이 작품은, 독보적인 존재감을 이어가고 있다.

무엇보다 이 영화의 중심엔 네티즌 어워즈 여자연기상 부문 꾸준한 강자 김혜윤이 있다.

섬세한 감정과 날 것의 분노를 오롯이 표현한 그의 연기는 이 작품을 네티즌 원픽 영화로 격상시켰다.

김혜윤의 몰입도 높은 연기는 영화를 본 이들의 마음속에 깊고 오래 남았고, 그것이 바로 9개월 동안 이어진 열렬한 지지의 이유다.

2위는 ‘20세기 소녀’가 7,179표(24.0%)로 차지했다. 복고 감성과 첫사랑의 기억을 담은 이 작품은 지난달에 이어 꾸준한 반응을 얻으며 상위권을 유지했다.

3위는 ‘검은 수녀들’(2,503표, 8.4%), 4위는 ‘30일’(2,035표, 6.8%)로 이어졌고, 5위는 정동원 ‘성탄총동원 더 무비’(1,553표, 5.2%)였다.

그 뒤로는 이준호 콘서트 : ‘다시 만나는 날’(1,250표, 4.2%), ‘승부’(104표, 0.3%), ‘로비’(9표), 세븐틴 ‘[라잇 히어] 월드 투어 인 시네마’(8표), ‘스트리밍’(7표)이 순위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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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