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재 업고 튀어’ 드라마대상 11개월 업고 달렸다…변우석과 함께한 팬심 질주 [4월 네티즌 어워즈]

2025-05-01     김현진 기자

[CBC뉴스]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가 또 한 번 기록을 세웠다. 2025년 4월 네티즌 어워즈 ‘연기부문 드라마대상’에서 18,553표(67.2%)라는 압도적 득표율로 1위에 올랐으며, 이로써 무려 11개월 연속 정상 자리를 지켜냈다. 단 한 달도 놓치지 않은 연속 1위 행진은 그 자체로 작품성과 팬심의 총합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무엇보다 이 작품의 중심에는 4월 남자연기상 1위에 오른 배우 변우석이 있다.

그는 극 중 캐릭터를 생생하게 그려내며 많은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렸고, 작품과 배우가 함께 이끌어낸 상승효과는 드라마와 개인 부문 모두를 정점으로 올려놓았다.

그야말로 '선재' 그 자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드라마를 통해 큰 인기를 누렸다.

‘선재 업고 튀어’는 단순한 로맨스가 아니라, 성장과 상처, 사랑과 용서가 맞물리는 섬세한 감정선을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공감대를 끌어냈다. 그 결과는 매달 꾸준한 투표로 이어졌고, 이번 4월 역시 그 열기를 이어간 셈이다.

2위는 MBC의 ‘모텔 캘리포니아’가 4,697표(17.0%)를 얻으며 뒤를 이었다. 이 작품은, 네티즌 어워즈 드라마대상에서 지지를 확장하고 있다. 3위는 tvN의 ‘엄마친구아들’로 2,137표(7.7%)를 기록했고, 이어 ‘무인도의 디바’(858표, 3.1%), 디즈니+의 ‘하이퍼나이프’(717표, 2.6%)가 각각 4위와 5위를 차지했다.

그 외에도 채널A ‘체크인 한양’(326표, 1.2%), tvN ‘그놈은 흑염룡’(184표, 0.7%), 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112표, 0.4%), tvN ‘이혼보험’(12표), 그리고 넷플릭스 웨이브 왓챠 티빙 ‘허식당’(11표)이 순위권에 들었다.

매월 네티즌 어워즈 드라마대상 결과는 작품과 배우가 함께 성장해온 시간의 무게를 말해준다. ‘선재 업고 튀어’는 드라마가 시청률을 넘어서 지속적인 애정을 받는 방법을 가장 이상적으로 증명한 예다.

[0.1% 미만의 득표율은 표기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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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