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부산·울산·경남 맑다 흐려져,낮 최고 20∼23도...미세먼지 농도 '좋음'
2025-05-02 한종구 기자
[CBC뉴스] 부산·울산·경남 지역은 금요일인 2일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다가 밤부터 흐려질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현재 부산의 기온은 11.0도, 울산 10.5도, 창원 11.5도, 밀양 10.3도, 창녕 8.9도, 통영 9.4도를 기록하고 있다. 낮 최고기온은 부산 20도, 울산 21도, 경남은 20∼23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여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 속에서 하루를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하지만 기상청은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내외로 클 것"이라며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러한 일교차는 특히 환절기 건강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외출 시에는 가벼운 겉옷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부산·울산·경남 지역은 일반적으로 5월 초순에 접어들면서 따뜻한 봄 날씨가 지속되고 있지만, 기상 변화에 따라 일시적으로 흐리거나 비가 내릴 가능성도 있다. 기상청 관계자는 "날씨가 갑자기 변할 수 있으니 외출 전 최신 기상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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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