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모로우바이투게더, "모아를 위한 청량 선물" 신곡 'Love Language' 발표

2025-05-02     박준영 기자

[CBC뉴스]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가 2일 오후 1시, 팬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 그들의 디지털 싱글 'Love Language'가 공개되며, "설렘에 아련함 한 스푼 더한" 독특한 사랑 노래로 팬들과의 만남을 준비했다. 이번 곡은 새로운 언어를 배우듯 사랑하는 사람을 더 깊이 이해하고 알아가고자 하는 감정을 표현한 것으로, 멤버 휴닝카이가 작사에 참여해 진정성을 더했다.

"무엇보다도 모아 여러분을 위해 이번 활동을 준비했습니다," 라고 리더 수빈은 전했다. 그는 음악이 팬들과의 가장 가까운 소통 방법이라고 강조하며, 전 세계의 팬들과 새로운 음악으로 더 많은 순간을 공유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이 곡은 감미로운 도입부와 두근거리는 리듬, 댄서블한 멜로디로 이루어져 있으며, 멤버들의 밝고 깨끗한 목소리가 투모로우바이투게더만의 청량한 매력을 완성했다. 멤버 연준은 "모아들이 설렐만한 포인트를 고민하고 연습했다"고 밝히며, 팬들에게 강렬한 설렘을 선사할 것을 예고했다.

퍼포먼스 역시 눈길을 끈다. 멤버 범규는 "청량하면서도 성숙한 매력을 보여줄 파워풀한 안무"를 감상 포인트로 꼽았고, 태현은 곡예를 펼치는 듯한 보컬을 강조했다. 안무의 하이라이트는 수빈이 무대 중간에 안경을 쓰는 동작으로, 이는 분위기 전환의 킬링 파트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휴닝카이는 데뷔 후 처음으로 복근을 노출하는 안무를 선보일 예정으로, "엄청나게 열심히 운동했다"며 기대를 부탁했다.

뮤직비디오는 스페인에서 촬영됐으며, 청량한 여름의 느낌을 담아냈다. 연준은 "수영장의 물이 차가웠지만 청량한 얼굴 유지에 성공했다"며 촬영 비하인드를 전했다. 태현은 "스페인 특유의 색감과 멤버들의 미소"를 주목해 달라고 요청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이번 곡이 여름 바다 앞에서, 또는 화창한 날 드라이브 중에 듣기 좋은 곡이 될 것이라며, 팬들에게 "이 곡이 언제 어디서나 기분 좋은 곡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전 세계의 팬들에게 "늘 기다려주고 응원해 주셔서 고맙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번 'Love Language'는 팬들과의 특별한 연결을 강화하고, 그들만의 독창적인 청량미를 통해 글로벌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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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박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