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쿄 초등학생 노린 묻지마 차량 돌진 사건 발생
오사카시 초등학교 주변에서 SUV 차량 돌진으로 초등생 7명 부상
2025-05-02 하영수 기자
[CBC뉴스] 일본 오사카시의 한 초등학교 주변에서 한 남성이 스포츠유틸리티차(SUV)를 몰고 하교 중이던 초등학생들을 향해 돌진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 사건으로 초등학교 2∼3학년생 7명이 다쳤으며, 그중 1명은 중상을 입었다고 전해졌다.
현지 언론인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1일 오후 1시 35분경 오사카시 니시나리구에서 발생했다. 용의자는 28세의 무직 남성으로, 살인미수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해당 남성은 당시 렌터카로 추정되는 SUV를 몰고 초등학생들이 하교하는 시간에 맞춰 이같은 행위를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를 입은 학생 중 6명은 경상을 입었으며, 경찰은 이번 사건을 '묻지마 범죄'로 보고 조사 중이다. 현지 주민들은 충격에 빠졌으며, 경찰은 추가적인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사건 경위를 철저히 조사하고 있다. 이번 사건은 일본 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 있으며, 안전한 통학 환경을 위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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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