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그룹, 스타트업 성장 지원 강화 '신한 퓨처스랩' 11기 웰컴데이 개최

2025-05-02     권오성 기자
사진제공=신한금융그룹

[CBC뉴스] 신한금융그룹이 서울 삼성동 신한벤처투자 본사에서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신한 퓨처스랩' 11기 선발 기업을 위한 웰컴데이를 개최했다. 신한 퓨처스랩은 초기 스타트업의 성장을 가속화하기 위해 투자유치 컨설팅과 사업설계 지원 등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지금까지 누적 투자금액 1,023억 원, 협업 비즈니스 311건, 예비 유니콘 26개사 배출 등 성과를 거뒀다.

이번 웰컴데이에는 맞춤 멘토링과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 육성 트랙, 공동 사업기획과 PoC 추진을 돕는 협업 트랙에서 선발된 31개 스타트업이 참여했다. 이들은 신한금융 그룹사 관계자들과 함께 비전을 공유하고 협업 사례를 논의했다. 선발된 스타트업들은 그룹사와의 협업 비즈니스 개발, 입주공간 지원, 전용 펀드 투자, IR 참여 기회, IPO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받게 된다.

특히, 이번 11기에서는 일본과 베트남 진출을 희망하는 6개사를 글로벌 분야로 신설해 지원한다. 이들은 일본 최대 테크 전시회인 '스시 테크 도쿄 2025' 부스 참가 기회와 베트남 현지 데모데이 초청 등 국가별 맞춤 지원을 받게 된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신한 퓨처스랩은 스타트업의 성장을 돕기 위해 변화하는 시장 환경과 스타트업의 필요를 면밀히 살피고 있으며, 육성부터 협업 연계, 투자 확대, 글로벌 진출 지원까지 다양한 방안을 강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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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