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웅 스포츠대상 16개월 연속 1위 전설적인 기록...안세영, 2위까지 도약 [4월 네티즌 어워즈]

2025-05-02     김현진 기자

[CBC뉴스] 2025년 4월, 네티즌 어워즈 스포츠대상에서 농구스타 허웅은 16개월 연속 1위라는 전설적인 기록을 이어가며 팬들의 깊은 사랑을 한 번 더 입증했다. 

그는 총 7664표(45.2%)를 얻으며, 다른 경쟁자들을 압도하는 강력한 존재감을 뽐냈다. 허웅의 연속적인 1위는 단순히 숫자로만 치자면 놀라운 성과일지 모르지만, 그 배경에는 매 순간 팬심의 결집이 담겨있다. 

하지만 이번 스포츠대상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변화는 안세영의 급상승이었다. 안세영은 스포츠대상 합류 이후 처음으로 2위에 올라, 그동안의 성과를 다시금 빛내는 순간을 맞이했다. 그녀는 총 2613표(15.4%)를 기록하며, 손흥민과 이강인을 제치고 2위에 자리했다. 안세영의 상승은 단순한 순위 상승을 넘어, 그녀의 경기력과 노력이 그동안 어떻게 팬들로부터 인정받아왔는지를 보여주는 결과였다. 안세영은 이로써 스포츠스타로서의 입지를 더욱 굳건히 다지며, 새로운 스포츠 스타의 탄생을 예고했다.

그 외에도 손흥민(3위, 1695표, 10.0%), 이강인(4위, 1671표, 9.9%), 김도영(5위, 1017표, 6.0%) 등은 중위권을 차지하며 여전히 각자의 분야에서 강력한 존재감을 발산했다. 손흥민은 그라운드에서의 활약뿐만 아니라, 팬들에게도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강인 역시 이번 투표에서 꾸준한 인기를 자랑하며 그 존재감을 드러냈다.

그 뒤를 김연아(6위, 955표, 5.6%), 이정후(7위, 703표, 4.1%), 윤이나(8위, 300표, 1.8%)가 이었다. 김연아는 피겨계의 전설로 자리잡았고, 이정후와 윤이나는 각각 자신들의 분야에서 성취를 이루며 팬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이정후는 최근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 맹활약하며 한국 야구의 자존심을 뽐내고 있다.

이 외에도 김연경(204표, 1.2%)과 최정(133표, 0.8%)이 각각 9위와 10위에 올랐다.

4월 스포츠 스타들의 활약은 매우 활발한 편이었다. 프로야구가 개막했으며 프로농구 프로배구가 모두 최후의 승자를 가리는 대전을 벌였다. 김도영 손흥민 이강인 등은 5월에 또 다시 존재감을 뽐낼 수 있는 스타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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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