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대상, 트로트 프로그램들의 강세...‘미스쓰리랑’의 열풍과 정서주의 시너지 [4월 네티즌 어워즈]
[CBC뉴스] 2025년 4월, 네티즌 어워즈 교양대상에서 TV조선 ‘미스쓰리랑’이 79669표(72.2%)를 얻으며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미스쓰리랑’의 인기는 단순히 프로그램의 성공을 넘어서 트로트의 대중적 열풍을 증명한 결과였다. 특히, 4월 여자가수상 1위인 정서주와의 시너지 효과가 두드러졌으며, 이 프로그램은 정서주의 존재감을 더욱 확고히 해주는 중요한 역할을 했다. 그녀의 꾸준한 인기를 바탕으로 ‘미스쓰리랑’은 교양대상 부문에서 단연 최고의 자리를 차지할 수 있었다.
이와 같은 트로트 프로그램들의 인기 속에서, TV조선 ‘트롯 올스타전 수요일밤에’가 5월부터 교양대상 후보로 새롭게 등장하며, 현재 2위에 랭크돼 있다. ‘미스쓰리랑’이 종영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트로트 프로그램의 강세는 여전히 이어지고 있으며, ‘트롯 올스타전’의 향후 성과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4월 교양대상에서는 MBN ‘불타는 장미단’이 12462표(11.3%)를 얻어 2위를 차지하며 트로트의 열풍을 이었다. KBS2 ‘2장1절’이 6459표(5.9%)를 얻어 3위에 오르며, 다양한 프로그램이 상위권에서 경쟁을 펼친 모습을 보였다. 이어서 MBC ON ‘트롯챔피언’이 5026표(4.6%)로 4위에 올라 트로트 프로그램의 인기를 이어갔다. MBN ‘지구탐구생활’은 4645표(4.2%)로 5위를 기록하며, 다양한 장르의 교양 프로그램들이 치열한 경쟁을 벌인 모습을 보여줬다.
KBS2 ‘불후의 명곡’은 1008표(0.9%)로 6위에 오르며 안정적인 인기를 끌었고, TV조선 ‘명곡제작소’는 833표(0.8%)로 7위에 자리했다. MBC ‘굿데이’는 154표(0.1%)로 8위를 기록했으며, TV조선 ‘미스터트롯3’는 25표(0.0%)로 9위에 올랐다. EBS1, E채널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는 16표(0.0%)를 얻어 10위에 올랐다.
‘미스쓰리랑’의 종영 후 교양대상 부문에서의 경쟁은 점점 더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트롯 올스타전 수요일밤에’가 상위권에 랭크돼 있으며, 앞으로 트로트 프로그램들이 교양대상 부문에서 어떤 성과를 거둘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번 결과는 트로트 열풍이 교양대상 부문에서도 여전히 강력한 영향력을 미친다는 점을 명확히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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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