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대상 손태진, 11개월 연속 대세로 자리매김…유의미한 경쟁 속 눈에 띈 '투표심' [4월 네티즌 어워즈]
[CBC뉴스] 2025년 4월 네티즌 어워즈 방송대상에서 손태진이 21070표(65.0%)를 얻어 11개월 연속 1위를 차지하며, 그 명성을 이어갔다. 손태진은 변함없는 인기를 자랑하며 방송대상 부문에서 단연 1위 자리를 지켰다. 이번 결과는 그가 방송계에서 꾸준히 큰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는 점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성과였다. 손태진의 1위는 그가 팬들과의 끊임없는 소통을 통해 방송과 음악을 넘나드는 다채로운 활동을 이어온 결과라 할 수 있다. 이번에 11개월 연속 1위를 기록하면서 그가 방송계에서 불변의 대세임을 확실히 입증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방송대상에서는 2위부터 4위까지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다. 기안84는 2823표(8.7%)를 얻어 2위를 기록하며 큰 주목을 받았다. 기안84는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특유의 개성과 매력으로 팬층을 확장하며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이찬원은 2355표(7.3%)로 3위에 올랐으며, 유재석도 2142표(6.6%)로 4위에 올라 여전히 방송계의 대표적인 스타로 그 존재감을 과시했다. 이처럼 2000클럽에 든 기안84, 이찬원, 유재석은 유의미한 경쟁을 펼쳤으며, 방송대상 부문에서 손태진과의 차이를 좁히기 위해 치열하게 싸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한편, 강호동은 1483표(4.6%)로 5위에 자리했고, 덱스는 1359표(4.2%)로 6위를 기록하며 방송계에서의 입지를 다졌다. 이승기와 주우재는 각각 658표(2.0%)와 333표(1.0%)로 7위와 8위를 차지했으며, 장도연은 104표(0.3%), 서장훈은 93표(0.3%)로 9위와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방송대상은 손태진의 연속적인 1위 기록을 보여주는 한편, 기안84, 이찬원, 유재석 등 방송계의 슈퍼스타들이 펼친 치열한 경쟁을 엿볼 수 있는 의미 있는 결과였다. 손태진은 여전히 방송계에서의 대세로 자리잡고 있지만, 2위부터 4위까지는 그만큼의 경쟁력을 가진 인물들이 치열하게 겨룬 한 달이었음을 알 수 있다.
손태진은 다재다능한 만능스타이다. 정통 클래식 출신으로 예능에서도 뛰어난 활약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최고의 방송계 스타들과 어깨를 견줄만한 위상을 자랑하고 있다는 점을 인지해야 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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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