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그랑프리 황영웅, ‘스타 오브 스타’로 방점…정서주, 대세 아티스트 존재감 발휘 [4월 네티즌 어워즈]

2025-05-02     김현진 기자

[CBC뉴스] 2025년 4월 네티즌 어워즈 넷그랑프리 부문에서는 황영웅이 103845표(27.3%)를 얻어 1위를 차지하며 ‘스타 오브 스타’의 방점을 찍었다. 

황영웅은 남자가수상, 음반대상, CF모델상, 팬북대상, 넷그랑프리까지 각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며 5관왕에 올랐다. 그가 이룬 5관왕은 그의 전방위적인 인기와 팬들의 변함없는 지지가 만들어낸 결실이었다. 황영웅은 다양한 부문에서 최고의 인기를 얻으며, ‘스타 오브 스타’라는 타이틀을 확고히 했다. 이번 넷그랑프리에서의 승리는 그가 네티즌 어워즈에서의 저력을 재확인시킨 순간이었다.

정서주는 81683표(21.5%)를 얻어 2위에 올라 대세 아티스트로서의 또렷한 존재감을 발휘했다. 정서주는 ‘미스쓰리랑’을 비롯한 여러 활동에서 트로트 열풍을 이어가며, 이번 넷그랑프리에서도 상위권에 올랐다. 그녀는 매월 꾸준히 성장하는 아티스트로서, 팬들과의 강력한 연결을 이어가고 있으며, 트로트 분야에서의 입지를 계속해서 넓혀가고 있다. 이번 순위에서 정서주의 인기는 단순한 일시적인 성과가 아닌 지속 가능한 트렌드임을 입증했다.

이 외에도 박지현 (53710표, 14.1%), 손태진 (25054표, 6.6%), 에녹 (17694표, 4.6%)이 각각 3위, 4위, 5위에 올랐으며, 그들의 팬층과 다양한 활동이 이들의 순위를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했다. 빈예서 (12923표, 3.4%), 리베란테 (12520표, 3.3%), 장민호 (12324표, 3.2%)도 중상위권에 자리하며 강력한 팬층을 입증했다. 김혜윤 (10679표, 2.8%)과 마이진 (9917표, 2.6%)은 각각 연기력과 음악적 성과로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넷그랑프리는 각 부문에서 최고의 인기를 얻고 있는 스타들이 각축전을 펼친 인기 공간이었다. 황영웅은 5관왕을 달성하며, ‘스타 오브 스타’라는 칭호에 걸맞은 강력한 존재감을 입증했다. 

정서주도 대세 아티스트로서 여전히 강한 영향력을 보이며, 트로트의 새로운 흐름을 이끌고 있다. 이번 넷그랑프리 결과는 황영웅과 정서주를 중심으로,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각자의 매력을 발산하며 네티즌들의 뜨거운 지지를 받았음을 확인할 수 있는 장이었다.

황영웅의 독주체제 유지 여부가 5월 넷그랑프리의 체크포인트이다. 박지현 손태진 에녹 등도 선전중이기 때문에 역전될 가능성은 얼마든지 있다. 또 초창기라는 점을 감안하면 큰 차이가 아니라고 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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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