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환 금융위원장, 정정훈 한국자산관리공사 신임 사장 임명 제청…"다양한 경제정책 추진 경험과 세제 관련 전문성"

2025-05-03     하영수 기자

[CBC뉴스] 김병환 금융위원장은 2일 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으로 정정훈 전 기획재정부 세제실장을 임명 제청했다고 금융위원회가 발표했다. 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은 임원추천위원회 추천과 주주총회를 거쳐 금융위원장이 제청하면 대통령이 임명하는 절차를 거친다.

정 내정자는 기획재정부에서 세제실장, 조세총괄정책관, 소득법인세정책관 등을 역임한 바 있으며, 경제학 석사 학위를 보유하고 있어 경제 및 조세정책, 공공자산관리 분야에서의 직무 수행 능력이 탁월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금융위원회는 "정 내정자가 다양한 경제정책 추진 경험과 세제 관련 전문성을 바탕으로 공적자산의 효율적 관리 및 금융회사의 부실자산 정리 등 한국자산관리공사의 핵심 기능을 원활하게 수행할 적임자라고 판단해 임명 제청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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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