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콜로라도전서 2경기 만에 안타 재개…타율은 0.314

2025-05-03     하영수 기자

[CBC뉴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가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경기에서 2경기 만에 안타를 터트리며 팀의 승리를 견인했다. 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2025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경기에서 이정후는 3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전날 경기에서 선발 명단에서 제외됐다가 교체 출전하여 1타수 무안타에 그쳤던 이정후는 이날 경기에서 안타를 재개하며 시즌 타율 0.314를 유지했다. 이정후는 5회 세 번째 타석에서 상대 투수 안토니오 센사텔라의 초구 슬라이더를 공략해 깔끔한 우전 안타를 기록했지만, 후속타가 이어지지 않아 득점에는 실패했다.

샌프란시스코는 콜로라도를 상대로 4-0 승리를 거두며 시즌 20승 13패를 기록했다. 이정후의 활약이 돋보인 이번 경기에서 샌프란시스코는 탄탄한 수비와 투수진의 호투로 무실점 경기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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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