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준, 한 달 만에 복귀전…셀틱, 올드 펌 더비서 레인저스와 무승부

2025-05-05     하영수 기자

[CBC뉴스] 스코틀랜드 프리미어리그 셀틱의 공격수 양현준이 팔꿈치 부상에서 회복해 한 달 만에 복귀전을 치렀다.

양현준은 4일 글래스고의 아이브록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인저스와의 경기에서 후반 18분 교체 투입되어 그라운드를 밟았다. 지난달 세인트 존스톤과의 경기 이후 부상으로 결장했던 그는 이번 복귀전에서 공격 포인트를 추가하지는 못했지만, 경기 감각을 회복하는 모습을 보였다.

셀틱은 이 경기에서 레인저스와 1-1로 비기며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전반 44분 레인저스의 시릴 데서스가 선제골을 넣었고, 후반 12분 셀틱의 애덤 아이다가 동점골을 터뜨렸다. 이로써 셀틱은 시즌 승점을 85로 늘렸으며, 이미 프리미어십 4연패와 리그컵 우승으로 시즌 2관왕을 확정한 상태다. 반면, 레인저스는 리그 2위를 확정하며 승점 68을 기록했다.

이번 경기는 스코틀랜드 축구의 전통적인 라이벌전인 '올드 펌 더비'로, 양 팀은 치열한 접전을 벌였지만 결국 무승부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 - gonewsi로 전 세계 타전 ▶

▮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