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부산·울산·경남 흐리고 낮 최고 19∼22도...미세먼지 농도 '좋음'

2025-05-05     한종구 기자

[CBC뉴스] 어린이날이자 월요일인 5일, 부산과 울산, 경남 지역은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아침 기온은 부산이 13.0도, 울산이 11.9도, 창원이 9.8도, 밀양이 6.4도, 창녕이 4.6도, 통영이 9.9도로 기록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낮 최고기온은 부산과 울산이 각각 19도, 경남 지역은 19도에서 22도 사이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이 지역의 미세먼지 농도가 '좋음'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따라서 외출 시 쾌적한 환경이 제공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경남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내외로 크게 나타날 예정이어서, 건강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이날은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 단위의 외출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흐린 날씨로 인해 야외 활동 계획을 세울 때는 유의가 필요하다. 기상청 관계자는 "낮 동안 기온이 올라가면서 활동하기 좋은 날씨를 보일 것으로 보이지만, 흐린 날씨로 인해 해가 잘 드지 않을 수 있다"며 "특히, 기온 차가 크기 때문에 옷차림에 신경을 써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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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