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대구·경북, 어린이날 흐림, 낮 기온 17∼23도... 미세먼지 농도 '좋음'
2025-05-05 한종구 기자
[CBC뉴스] 어린이날인 5일, 대구와 경북 지역은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대구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5시 현재 대구의 기온은 7.1도, 경산 6.9도, 구미 5.2도, 포항 10.8도, 영천 4.2도, 안동 5.6도를 기록하고 있다. 낮 동안에는 기온이 17도에서 23도 사이로 오를 것으로 예보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경북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내외로 크기 때문에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러한 일교차는 특히 어린이와 노약자에게 건강상의 문제를 일으킬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으로 예보되어 대기질에 대한 우려는 크지 않을 전망이다. 대구기상청은 "대체로 맑은 날씨와 함께 미세먼지 농도가 낮아 야외 활동에 적합한 환경이 조성될 것"이라고 밝혔다.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 단위의 나들이 계획을 세운 시민들은 쾌적한 환경 속에서 야외 활동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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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허연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