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어린이날 1억5천만원 기부…"아이유애나로 따뜻한 나눔 실천"

2025-05-05     한종구 기자

[CBC뉴스]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어린이날을 기념해 아동과 청소년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소속사 이담엔터테인먼트는 5일 아이유가 팬덤명 '유애나'와 자신의 이름을 합친 '아이유애나'라는 이름으로 1억5천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자립 준비 청소년과 장애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생활 환경 개선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아이유는 자립 준비 청소년을 위한 공간 조성 및 어린이날 선물, 행사 지원을 위해 '이든아이빌'에 6천200만원을 전달했다. 또한 노후 보일러 교체, 의료·재활 치료, 어린이날 선물 지원 등을 위해 '한사랑마을'과 '한사랑장애영아원'에 총 9천만원을 기부했다.

아이유의 기부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매년 데뷔 기념일, 생일, 연말연시 등 주요 기념일마다 '아이유애나'라는 이름으로 꾸준히 기부를 이어왔다. 이러한 활동 덕분에 아이유는 2019년 미국 포브스 선정 '아시아 기부 영웅 30인'에 최연소로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한편, 아이유는 최근 넷플릭스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에서 1인 2역을 소화하며 뛰어난 연기력을 선보였으며, 차기작 '21세기 대군 부인' 촬영을 앞두고 있다. 그의 다방면에서의 활동과 사회 공헌은 많은 팬들과 대중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아이유의 이번 기부는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팬들과 대중에게도 큰 귀감이 되고 있다. 이러한 그의 지속적인 기부 활동은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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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