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 아파트 화재, 주민 2명 부상
연기 흡입으로 주민 2명 병원 이송
2025-05-06 하영수 기자
[CBC뉴스] 서울 강서구 가양동의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주민 두 명이 부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서울 강서소방서에 따르면, 화재는 5일 오후 5시 38분쯤 아파트 계단 쪽에서 시작됐으며, 소방당국의 신속한 대응으로 약 1시간 뒤인 오후 6시 52분에 완전히 진화됐다.
이 화재로 인해 두 명의 주민이 연기를 들이마셔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다행히도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전해졌으나,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더욱 철저한 화재 예방 대책이 요구된다.
현재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며, 사고 경위와 관련된 추가 정보가 나오는 대로 공개할 예정이다. 화재 예방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가운데, 주민들은 화재 경보 시스템과 비상 대피 절차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것이 필요하다.
이번 사고를 통해 서울 강서구는 물론 전국적으로 아파트 화재 안전 관리에 대한 경각심이 다시 한번 고취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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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