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흐린 하늘, 대전·세종·충남 한때 비…낮 최고 18∼20도. 미세먼지 농도 '보통'
2025-05-06 한종구 기자
[CBC뉴스] 대전과 세종, 충남 지역은 오늘 대체로 흐린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화요일인 6일 오후 한때 대전과 충남 남부 일부 지역에서는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기온은 전반적으로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대전 8.6도, 천안 5.7도, 보령 9.0도, 부여 10.0도 등을 기록했으며, 낮 최고기온은 18∼20도로 전날보다 2도가량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기온이 점차 상승함에 따라 따뜻한 봄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외부 활동에 큰 제약을 주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민감한 사람들은 필요 시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
대전지방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내외로 크게 벌어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기온 차가 큰 만큼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기온 차이는 감기 등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얇은 겉옷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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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