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신비로운 변신 예고…정규 5집 'HAPPY BURSTDAY' 콘셉트 공개

2025-05-06     박준영 기자

[CBC뉴스] 세븐틴(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이 정규 5집 'HAPPY BURSTDAY'의 두 번째 콘셉트를 공개하며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팀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 'NEW MYSELF' 버전의 콘셉트 티저와 포토, 필름은 멤버들이 스스로의 변화를 선택하며 새로운 모습으로 재탄생할 것을 예고하고 있다.

이번 콘셉트는 '도전을 통한 변화를 위해 나는 스스로 사라지기를 택했다'는 문구와 함께 세븐틴의 실루엣이 콜라주된 티저로 시작된다. 이는 앞서 공개된 'NEW ESCAPE' 버전의 실종 알림에 이어, 멤버들이 자발적으로 선택한 변화를 강조하고 있다.

공개된 콘셉트 포토에서는 마치 애벌레가 고치 속에서 탈바꿈하듯 새롭게 태어날 세븐틴의 모습이 담겼다. 멤버들의 유려한 몸짓과 섬세하게 얽힌 흰 실들이 어우러져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며, 은은한 조명과 서늘한 무드가 세븐틴의 강렬한 비주얼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또한 콘셉트 필름에서는 리드미컬한 이미지와 영상 말미에 울려 퍼지는 심장 박동 소리가 긴장감을 고조시켜 신보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오는 26일 발매되는 'HAPPY BURSTDAY'는 생일을 의미하는 'Birthday'와 폭발, 분출, 시작을 뜻하는 'Burst'를 결합한 앨범명으로, 새로운 세븐틴으로 재탄생하겠다는 멤버들의 각오를 담고 있다. 세븐틴은 오는 8일 마지막 버전인 'NEW BURSTDAY' 콘셉트 포토와 필름을 공개하며, 13일에는 트랙리스트, 16일 하이라이트 메들리, 23~24일 오피셜 티저 2편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세븐틴의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는 'B-DAY PARTY'가 23일에서 25일까지 열리며, 신보 발매 전날인 25일에는 서울 잠수교에서 'BURST Stage'가 진행된다. 이처럼 다채로운 콘텐츠와 이벤트를 통해 세븐틴은 팬들과의 특별한 순간을 나누며, 새로운 시작을 알릴 예정이다. 팬들은 세븐틴의 새로운 변신과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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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박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