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오르는 별들의 격돌”…손빈아 상승의 아이콘으로 부상한 네오스타상 판세

2025-05-06     김현진 기자

[CBC뉴스] 2025년 5월 6일 오후 5시 30분 기준, 5월 네티즌 어워즈 가수 부문 ‘네오스타상’에서는 김지훈이 4,799표(28.0%)를 기록하며 선두를 달리고 있다. 그 뒤를 오스틴킴이 4,360표(25.4%)로 바짝 추격하며 치열한 양강 구도를 형성하고 있다.

손빈아.

이들 뒤를 잇는 3위는 손빈아다. 2,065표(12.0%)를 기록한 그는 단순히 상위권에 오른 데서 그치지 않고, 최근 네티즌 어워즈의 ‘상승 아이콘’으로 급부상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 그간 탄탄한 팬심을 쌓아온 손빈아는 이번 어워즈에서도 빠르게 순위를 끌어올리며 강력한 존재감을 보여주는 중이다.

4위는 민수현(1,319표, 7.7%), 5위는 진욱(1,307표, 7.6%)으로 불과 12표 차를 보이며 접전을 펼치고 있다. 김중연(737표, 4.3%)과 김용빈(611표, 3.6%)이 6위와 7위에 자리했으며, 유채훈은 574표(3.3%)로 8위를 기록했다.

9위에는 이솔로몬(463표, 2.7%)이 이름을 올렸고, 조민규가 203표(1.2%)로 10위에 진입했다. 중위권에서는 남승민(178표, 1.0%), 이승윤(135표, 0.8%), 박민수(120표, 0.7%)가 각각 11~13위를 기록하며 추격의 불씨를 지피고 있다.

14위부터는 플레이브 은호(75표, 0.4%), 최재명(70표, 0.4%), 양지원(66표, 0.4%)이 근소한 차이로 경쟁 중이며, 17위는 천록담(26표, 0.2%), 18위는 미아이(22표, 0.1%), 19위 키키(17표, 0.1%), 20위 이동규(14표, 0.1%) 순이다.

이번 네오스타상은 신예부터 재도약을 노리는 실력파 가수들이 총출동한 각축장이다. 특히 손빈아의 선전은 이번 어워즈를 넘어 향후 가요계 흐름을 가늠케 하는 바로미터로 주목된다. 중위권 이하 후보들의 역주행 가능성도 남아 있는 가운데, 투표 마감일까지의 판세 변화가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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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