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 게임' 시즌3의 충격적 귀환"...관 속에서 눈 뜬 성기훈

2025-05-06     한종구 기자
[넷플릭스

[CBC뉴스] 넷플릭스의 글로벌 흥행작 '오징어 게임'이 시즌3의 서막을 알리는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시즌은 '456억을 건 마지막 게임'이라는 강렬한 메시지로 시청자들의 기대를 한층 높이고 있다. 티저 영상은 공개된 지 불과 3시간 만에 조회수 20만 8천 회를 기록하며 큰 관심을 모았다.

영상은 핑크 가드들이 탈락자의 시체를 넣은 관을 들고 게임 참가자들의 생활동에 들어오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관 속에서 피를 흘리며 누워있던 성기훈(이정재 분)이 허망한 표정으로 눈을 뜨는 모습이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이는 그가 다시 게임에 참여하게 될 것임을 암시하며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한, 참가자들이 빨간색과 파란색의 공을 무작위로 뽑고, 미로 같은 공간에서 서로를 마주하는 모습이 이어지며 새로운 게임의 등장을 예고한다. 이와 함께 경찰 준호(위하준)와 핑크 가드 노을(박규영)의 등장도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특히, 티저 영상 말미에는 갓난아이의 울음소리가 들리며 임산부인 준희(조유리) 앞에 놓인 운명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러한 요소들은 시즌3에서 펼쳐질 복잡한 인물 관계와 스토리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증폭시킨다.

'오징어 게임'은 2021년 시즌1 공개 당시 전 세계적으로 큰 신드롬을 일으키며 넷플릭스 역사상 최고의 흥행 기록을 세웠다. 시즌2 역시 작년 4분기에 1억 6천570만 회의 시청 횟수를 기록하며 성공적인 행보를 이어갔다. 이번 시즌3는 7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된 시즌2와 연속으로 촬영됐으며, 시즌2가 공개된 지 6개월 만인 오는 6월 27일에 시청자들을 찾아올 예정이다.

'오징어 게임' 시즌3는 전 세계 팬들에게 또 한 번의 충격과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되며, 복잡하고 흥미로운 스토리 전개로 다시 한번 큰 주목을 받을 전망이다. 새로운 게임과 인물들의 운명이 어떻게 펼쳐질지, 그리고 성기훈이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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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