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산 추천도서] '불꽃 속에서 문학을 피우다'...퇴직 소방관의 새로운 시작
[CBC뉴스] 전직 소방관이었던 주진복 씨가 퇴직 후 글쓰기를 통해 새로운 삶을 꽃피운 이야기가 화제가 되고 있다. 주 씨는 은퇴 후 58세에 글쓰기를 시작해 자신의 인생을 진솔하게 풀어낸 책, '불꽃 속에서 문학을 피우다'를 출간했다. 이 책은 소방관으로서의 생생한 경험과 함께 글쓰기를 통해 얻은 인생의 지혜를 담고 있다.
주진복 씨는 양구소방서장, 춘천소방서장, 강원도소방본부 소방행정과장 및 방호구조과장을 지낸 후 퇴직했다. 그는 현직 소방서장 시절 '죽음의 문턱을 세 번씩 넘나든 현직 소방서장의 메시지'라는 에세이를 출간하며 이미 글쓰기에 대한 열정을 드러낸 바 있다. 이번 신간에서는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글쓰기를 통해 어떻게 내면을 표현할 수 있는지를 자기계발서 형태로 담아냈다.
주 씨는 "글쓰기는 단순히 기록하는 것을 넘어, 자신의 내면을 깊이 탐구하고 표현할 수 있는 강력한 도구"라며, "바쁜 일상 속에서도 글쓰기를 통해 자신을 위한 시간을 가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썼다"고 말했다. 그는 글쓰기를 시작하며 느낀 감정과 변화를 솔직하게 전하며, "무언가를 새롭게 시작하기에 늦은 나이는 없다"는 메시지를 전하고자 했다.
'불꽃 속에서 문학을 피우다'는 독자들에게 퇴직 후의 삶에서도 새로운 시작과 변화를 두려워하지 말라는 용기를 불어넣는다. 특히, 글쓰기를 통해 자신의 내면을 표현하고,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방법을 제시한다. 주 씨는 "글쓰기를 통해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고, 새로운 방향성을 찾을 수 있었다"며, "이 책이 많은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실질적인 조언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주진복 씨의 이야기는 나이가 들어도 새로운 도전과 자기발견의 기회는 언제나 존재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그는 "퇴직 후에도 새로운 목표를 설정하고 도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글쓰기를 통해 인생의 또 다른 여정을 시작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처럼 주 씨의 삶의 전환은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으며, 그의 책은 자기계발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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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