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퀴즈 온 더 블럭' 슈퍼스타 제니, 블랙핑크로의 여정과 개인적 고뇌를 털어놔...

2025-05-07     김정수 기자

[CBC뉴스] tvN의 인기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 오늘 저녁 방송을 통해 다양한 출연진의 흥미로운 이야기를 선보인다. 이번 방송에서는 글로벌 아이콘 제니, 국내 최초 외국인 가야금 이수자인 조세린 교수, 그리고 '말벌 조련'으로 유명한 중학생 이지섭이 출연해 각각의 독특한 이야기를 풀어낸다.

먼저, 전 세계를 루비 빛으로 물들인 슈퍼스타 제니가 '유 퀴즈'에 등장해 최근 참가했던 세계 최대 음악 축제 '코첼라'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한다. 제니는 "무대에서 의상을 갈아입지 않고도 50분간 13곡을 라이브로 소화할 수 있었던 비결"과 "엄마 사랑해"라는 감동적인 엔딩 멘트의 뒷이야기를 털어놓는다. 유재석은 제니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으며 "이런 이야기는 처음"이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제니는 또한 뉴질랜드 유학 시절과 YG 연습생 시절의 이야기, 그리고 블랙핑크로 데뷔하기까지의 과정을 상세히 전했다. 그녀는 "데뷔 이후 바쁜 일정 속에서 스스로를 돌볼 시간이 없어 에너지가 모두 소진됐던 적이 있다"며 슈퍼스타로서의 인간적인 고뇌를 솔직하게 밝혔다. 이번 방송에서는 어엿한 회사 대표가 된 제니의 모습과 함께 7월에 다시 활동을 시작할 블랙핑크의 계획도 최초로 공개된다.

한편, 알래스카 출신의 조세린 교수는 가야금 병창으로 하버드대 박사 학위를 받은 국내 최초 외국인 가야금 이수자다. 그녀는 일본의 고토와 중국의 고쟁을 익히다 한국 전통 악기인 가야금에 빠진 계기와 물집이 생기고 피가 터지면서도 가야금을 연주했던 비하인드를 공개한다. 조세린은 "한국 국립국악원에서 처음 가야금을 배운 후, 한국 현대사와 함께한 여정이 매우 흥미로웠다"며 감명을 주었다.

마지막으로, '말벌 조련'으로 SNS에서 3,400만 뷰를 기록한 중학생 이지섭의 이야기도 눈길을 끈다. 그는 "7살 때부터 직접 만든 생물도감을 통해 곤충에 대한 관심을 키웠다"고 전하며 곤충과 생물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곤충 외에도 특정 걸그룹에 대한 팬심을 전하며 흥미를 더했다.

이번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제니와 유재석, 조세호가 함께한 '라이크 제니' 챌린지 현장도 공개해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프로그램은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4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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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정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