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운을 잡아라' 홍콩으로 떠나는 손창민, 복권 당첨금 두고 선우재덕과 충돌

2025-05-07     김정수 기자

[CBC뉴스] KBS 1TV 일일드라마 '대운을 잡아라'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오늘 저녁 8시 30분 방송될 18회에서는 주인공 한무철(손창민 분)이 가족들과 함께 홍콩으로 떠나기로 결심한 가운데, 복권 1등 당첨금을 손에 넣은 김대식(선우재덕 분)과 극적인 대치를 벌이는 장면이 그려진다.

앞서 무철은 빚쟁이들에게 쫓기면서 검찰 송치를 앞두고 한국을 떠나기로 결심했다. 그는 건물 매매가를 속여 아들의 치료비로 사용하기로 한 규태의 배신과 대식의 복권 당첨이라는 불운 속에서 탈출을 계획한다. 대식은 239억 원이라는 막대한 당첨금을 손에 넣었지만, 이를 비밀로 하며 가족 내에서 갈등을 겪고 있다.

이번 회에서는 대식과 그의 아내 이혜숙(오영실 분)이 이사 문제를 두고 말다툼을 벌이는 장면이 그려진다. 혜숙은 대운빌딩을 떠나고 싶어하지만, 대식의 예상치 못한 반응에 참았던 서러움을 쏟아낸다. 부부 사이에 생긴 균열이 어떻게 전개될지, 이사 문제가 이들의 관계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규태는 무철이 홍콩으로 떠난다는 소식에 놀라며 아들의 수술비 마련을 위해 매매 계약서를 위조한 죄책감에 시달린다. 그는 무철을 포커페이스로 배웅하지만, 무철과 대식의 마지막 대치를 지켜보며 긴장감을 감추지 못한다.

무철은 한국을 떠나기 전 대식을 만나 복권 당첨금을 둘러싼 마지막 담판을 짓기로 한다. 은행에서 대접을 받고 돌아오던 대식과 마주친 무철은 팽팽한 긴장감 속에서 골목길 대치를 벌인다. 대식이 무철이 준 복권 당첨금을 수령한 사실을 끝까지 숨길 수 있을지, 두 사람의 운명이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KBS 1TV 일일드라마 '대운을 잡아라' 18회는 오늘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된다. 시청자들은 손창민과 선우재덕의 운명적 대치가 어떤 결말을 맞이할지 기대하고 있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 - gonewsi로 전 세계 타전 ▶

▮ CBC뉴스ㅣCBCNEWS 김정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