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하늘과 고민시의 새로운 도전, '당신의 맛' 첫 방송 임박

2025-05-07     김정수 기자

[CBC뉴스] 강하늘과 고민시가 주연을 맡은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당신의 맛'이 오는 5월 12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당신의 맛'은 식품 기업을 물려받기 위해 작은 식당을 인수 합병하는 재벌 상속남 한범우(강하늘 분)와 전주에서 고집스러운 셰프로 살아가는 모연주(고민시 분)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 드라마는 네 사람의 사랑과 성장이 펼쳐지는 공간 '정제'를 배경으로, 로맨틱하면서도 좌충우돌 에피소드를 그린다.

드라마의 연출을 맡은 박단희 감독은 이번 작품이 자신의 첫 TV 드라마라는 점에서 감회가 새롭다고 밝혔다. "많은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동시에 많이 설레고 두렵기도 하다"며, 2년이 넘는 시간 동안 많은 스태프와 배우들의 노고가 담긴 작품이라고 전했다. 정수윤 작가는 "화려한 요리 대결이나 먹방보다는 '사람 사는 맛'이 담긴 스토리와 감정을 담아보고 싶었다"며, 작품의 기획 배경을 설명했다.

특히 박단희 감독은 "정제에 모인 네 사람의 케미스트리와 그 과정에서 이뤄지는 사랑과 성장에 초점을 맞췄다"며, 공간 디자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모연주 셰프가 몇 년간 가꿔온 흔적과 과정을 담아내기 위해 미술 감독, 촬영 감독, 조명 감독 등과 협업했다고 덧붙였다.

강하늘, 고민시, 김신록, 유수빈 등 주연 배우들의 연기에 대해서도 높은 평가가 이어졌다. 정수윤 작가는 "싱크로율 100%라고 하면 너무 뻔하니까 조금 더 솔직하게 392,847,163%라고 말하고 싶다"고 농담 섞인 평가를 내놓으며, 배우들의 열연 덕분에 상상했던 캐릭터보다 더 입체적이고 살아있는 인물들이 탄생했다고 말했다.

박단희 감독은 "각각의 캐릭터를 확신의 느낌표로 만들어 주신 모든 배우 분들의 연기 차력쇼였다"며, 배우들의 노고와 열연으로 완성된 캐릭터들의 매력을 마음껏 즐겨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지니 TV 오리지널 '당신의 맛'은 5월 12일 밤 10시 ENA에서 첫 방송되며, 본방송 직후 KT 지니 TV와 지니 TV 모바일에서 무료로 스트리밍할 수 있다. 이번 드라마가 시청자들에게 어떤 '맛'을 선사할지 기대가 모아진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 - gonewsi로 전 세계 타전 ▶

▮ CBC뉴스ㅣCBCNEWS 김정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