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크루즈 12번째 내한…20분간 사인·셀카로 '특급 팬서비스'

2025-05-07     한종구 기자
할리우드

 

[CBC뉴스] 할리우드 톱스타 톰 크루즈가 2년 만에 다시 한국을 방문해 팬들과의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그의 12번째 내한으로,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 홍보를 위한 것이었다. 톰 크루즈는 7일 오후 서울 강서구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SGBAC)를 통해 입국하며 한국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김포국제공항에 도착한 크루즈는 팬들로 가득 찬 공항 출구를 통해 모습을 드러냈다. 팬들은 그의 이름을 연호하며 열렬한 환호를 보냈고, 크루즈는 환한 미소로 응답했다. 그는 팬들과 약 20분 동안 사인과 셀카를 찍으며 시간을 보냈다. 팬들이 준비한 '미션 임파서블', '탑건' 등의 영화 포스터에 사인을 해주고, 팬의 휴대전화로 셀카를 찍으며 손하트 포즈도 취하는 등 '특급 팬서비스'를 아끼지 않았다.

톰 크루즈의 이번 방문은 5월 17일 개봉 예정인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 홍보의 일환이다. 크루즈는 1994년 '뱀파이어와의 인터뷰' 개봉 당시 첫 내한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꾸준히 한국을 찾아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그의 친절한 팬서비스 덕분에 '친절한 톰 아저씨'라는 별칭도 얻었다.

크루즈는 8일 오후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리는 기자간담회에 참석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는 영화의 감독인 크리스토퍼 맥쿼리와 배우 헤일리 앳웰, 사이먼 페그, 폼 클레멘티에프, 그레그 타잔 데이비스도 함께 할 예정이다. 이후 롯데월드 아이스링크에서 열리는 레드카펫 행사에도 참석해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방문에서 톰 크루즈는 한국 팬들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며, 그의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그의 팬서비스와 열정적인 태도는 팬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고,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의 성공적인 개봉을 기대하게 만들고 있다. 팬들은 "굿바이", "아이 러브 유"라며 그를 배웅했고, 크루즈는 "생큐"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공항을 떠났다. 그의 다음 내한이 언제일지 벌써부터 기대가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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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