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 소나무 제품 공장에서 화재 발생, 50여분 만에 진화

오일추출 기계 등 5천500만원 상당 재산 피해 발생

2025-05-08     하영수 기자

[CBC뉴스] 전북 정읍시 신정동에 위치한 소나무 제품 생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약 5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번 화재는 7일 오후 5시 4분께 발생했으며, 공장 내부에 있던 오일추출 기계 등이 불에 타면서 소방서 추산 약 5천500만원의 재산 피해를 입었다. 다행히도 공장에 있던 직원들은 화재 발생 직후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고 전해졌다.

소방 당국은 화재의 정확한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합동 감식을 실시할 예정이다. 공장 측과 협력하여 화재 발생 경위를 조사하고, 유사한 사고의 재발을 방지하기 위한 대책 마련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번 화재로 인해 정읍 지역 사회는 화재 안전 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게 됐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 - gonewsi로 전 세계 타전 ▶

▮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