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일정] 서울파크뮤직페스티벌, 다채로운 라인업으로 관객 맞이...YB, 이승윤,윤하, 로이킴등

2025-05-09     한종구 기자

[CBC뉴스] 서울 올림픽공원이 오는 6월 대규모 음악 축제로 들썩일 전망이다. 공연기획사 비이피씨탄젠트는 2025 서울 파크 뮤직 페스티벌이 6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서울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과 KSPO돔에서 개최된다고 발표했다. 이 행사에는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 28팀이 참여하여 관객들에게 다채로운 음악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첫날인 28일에는 88잔디마당에서 장범준, 권진아, 정준일을 비롯해 밴드 루시와 드래곤포니가 무대를 꾸민다. 같은 날 KSPO돔에서는 밴드 넬과 씨엔블루, 래퍼 기리보이가 관객들과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 이튿날인 29일에는 88잔디마당에서 밴드 자우림, 폴킴, 카더가든, 홍이삭 등이 공연을 펼칠 예정이며, KSPO돔에서는 그룹 제로베이스원과 다이나믹 듀오, 볼빨간사춘기가 무대를 장식한다.

한편, 공연기획사 민트페이퍼는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25'의 최종 출연진 명단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 축제는 6월 13일부터 15일까지 올림픽공원에서 개최되며, 총 54팀의 국내 정상급 및 신진 아티스트들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첫날에는 YB, 샘킴, 이승윤 등이 출연하며, 걸그룹 여자친구의 유주와 황가람, 신인 밴드 에이엠피(AxMxP)가 합류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14일에는 페퍼톤스, 실리카겔, 소란 등이 무대를 빛내고, 15일에는 윤하, 로이킴, 십센치와 함께 구원찬, 그룹 펜타곤의 우석이 출연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가수 백예린이 2년 4개월 만에 신곡 '아이 메트 피제이'(I MET PEEJAY)를 발표해 음악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번 싱글은 백예린이 빈지노, 자이언티, 이영지 등과 작업한 프로듀서 피제이와 협업한 작품으로, 타이틀곡 '1-4-3'과 '시킹 해피 인 더 크라우드'(Seeking happy in the crowd) 두 곡이 수록되어 있다. 백예린은 현재 밴드 더 발룬티어스 멤버로 활동하며 북아메리카와 아시아·태평양 지역 투어를 통해 글로벌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서울파크뮤직페스티벌과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25는 올림픽공원을 음악의 축제로 물들일 예정이며,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선사하는 공연을 통해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안겨줄 것이다. 음악 팬들은 벌써부터 이 축제들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으며, 티켓 판매와 함께 예매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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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