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정보회사 가연, 5월 ‘문화 지원 이벤트’ 활발
결혼정보회사 가연이 5월 ‘문화 지원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가연은 이달 행사를 위해 전시 ‘워너 브롱크호스트: 온 세상이 캔버스’와 연극 ‘사내연애 보고서’, 뮤지컬 ‘이매지너리’까지, 총 3건의 문화 행사를 선정했다. 입장권 각 5장(1인 2매)을 준비해, 당첨자들에게 문자로 전할 예정이다.
‘워너 브롱크호스트: 온 세상이 캔버스’는 거친 텍스처 위 미니어처 인물을 그려 넣는 기법으로 주목 받은, 호주의 현대 미술가 워너 브롱크호스트의 아시아 첫 개인전이다. 캔버스에 옮긴 일상의 단면들을 통해, 관람객들의 하루를 소중하고 특별하게 만들어 줄 것이다. 전시는 그라운드시소 서촌에서 열리며 작품 100여 점과 신규 원화 컬렉션, 미공개 대표작들을 만날 수 있다.
대학로 제나아트홀에서 공연하는 ‘사내연애 보고서’는 회사를 배경으로 펼치는 로맨틱 코미디 연극이다. 대학시절 선후배였던 두 남녀가 팀장과 대리로 다시 만나, 황금연휴를 앞두고 회사 옥상에 갇히며 벌어지는 이야기. 사내연애라는 매력적인 소재에 다채로운 캐릭터의 활약이 다양한 웃음과 공감을 이끌 것이다.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 창작지원작으로 선정됐던 ‘이매지너리’는 기억을 삭제할 수 있는 프로그램인 ‘이매지너리’가 개발된 미래를 배경으로, 형제인 준과 카이가 서로의 기억과 관계의 의미를 되짚어보는 감성 SF 뮤지컬이다. 감각적인 조명과 영상, 섬세한 연출이 더해져 한 편의 SF영화를 보는 듯한 느낌을 줄 것이다. 대학로 링크아트센터드림 드림3관에서 정식 공연된다.
이벤트는 결혼정보회사 가연 홈페이지 내 공연/문화 페이지에서 참여할 수 있다. 정회원 및 비회원 미혼남녀 누구나 신청 가능하고, 당첨은 게시판 공지와 개별 연락으로 안내한다.
결혼정보회사 가연 관계자는 “전시부터 연극, 뮤지컬까지, 다양한 종류의 입장권을 준비했다. 좋은 날, 좋은 사람과 뜻 깊은 시간을 보낼 기회가 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결혼정보업체 가연 홈페이지에서는 자사 성혼한 회원들을 위해 전용 웨딩카 서비스를 열었다. 웨딩카는 롤스로이스 모터카 중 팬텀, 고스트 등 고급 차량 4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