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뽀빠이 이상용, 심정지로 별세…'우정의 무대', '위문열차' 진행자로 사랑받아

2025-05-09     하영수 기자
뽀빠이

[CBC뉴스] 뽀빠이 이상용이 9일 향년 81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사인은 심정지로 알려졌다. 고인은 군에 입대한 아들을 찾는 어머니와의 모자상봉을 주제로 한 프로그램 '우정의 무대'와 '위문열차'를 진행하며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었다. 특히 '어머니'라고 부르며 눈물짓는 순간은 시청자들의 가슴을 울렸다.

고인의 소속사 이메이드 관계자는 이날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고인이 오늘 낮 12시 45분께 병원에 다녀오다 쓰러졌다"며 "사인은 심정지"라고 전했다.

충남 서천에서 태어난 고인은 대전고를 졸업하고, 군 관련 예능 프로그램의 진행자로 오랜 기간 활약하며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다. 그의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1호실에 마련될 예정이다.

고인이 진행한 프로그램들은 단순한 예능을 넘어 군복무 중인 이들과 그 가족들에게 위로와 감동을 선사했다. 특히 군에 있는 아들을 기다리는 어머니와의 만남은 매번 시청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었다. 그의 별세 소식에 많은 이들이 애도를 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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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