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고 볶는 여행' 9기 옥순, 프라하에서 눈물의 이유는?
[CBC뉴스] ENA와 SBS Plus에서 방송 중인 리얼리티 프로그램 '지지고 볶는 여행'에서 9기 옥순이 프라하 여행 중 돌연 눈물을 흘리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옥순과 남자 4호는 여행 내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유지하며 서로의 관계를 발전시켜왔지만, 여행 막바지에 이르러 옥순은 예상치 못한 감정의 폭발을 경험했다.
옥순은 아침 일찍 일어나 커피를 내리며 태블릿 PC로 일정을 정리하던 중, 화면에 떠오른 무언가를 보고는 "와~ 대박이다"라고 감탄했다. 그러나 이내 먹먹한 표정으로 변한 옥순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남자 4호와의 좋은 추억들이 생각나서 마음이 아프고 울컥했다"고 털어놓았다. 그는 "좀 더 잘 지낼 수 있었는데 혹시 나 때문일까"라며 자책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옥순은 자신이 "유하거나 둥글둥글한 성격이 아니고, 트러블 메이커이기도 하다"고 솔직히 고백하며, 과거 남자 4호와의 관계에서 자신의 잘못이 있었음을 인정했다. 이어 그는 "제가 막말을 많이 했다"며, 지금 와서 관계를 풀기에는 자존심이 상한다는 속내를 드러냈다. 이 같은 옥순의 진솔한 고백은 많은 시청자들에게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프라하에서의 여행은 두 사람에게 있어 단순한 관광 이상의 의미를 지녔다. 경수진은 방송에서 "두 사람이 프라하 여행을 통해 남보다 못한 사이에서 남이 아닌 사이로 발전하고 있는 것 같다"고 언급하며, 그들의 관계 발전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하지만 옥순의 눈물은 그들이 겪은 갈등과 그로 인한 후회가 여전히 존재함을 보여준다.
옥순의 눈물 사태와 그 이면에 숨겨진 이야기는 시청자들로 하여금 과거 그들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과연 이들이 프라하에서 어떤 추억을 쌓았고, 그로 인해 어떤 감정의 변화가 있었는지는 이날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었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 - gonewsi로 전 세계 타전 ▶
▮ CBC뉴스ㅣCBCNEWS 김정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