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산 추천도서] 미·중 무역전쟁의 진실을 파헤치다...'미국의 본심'
[CBC뉴스] 미국과 중국 간의 무역전쟁이 트럼프 2기를 맞아 격화되면서 국제사회는 이 갈등의 향방에 주목하고 있다. 하버드대 연구교수가 최근 발간한 책에서는 이러한 미·중 무역전쟁의 복잡한 양상과 그로 인한 글로벌 경제의 변화를 심도 있게 분석하고 있다. 저자는 조지프 나이 하버드대 석좌교수, 데이비드 스틸웰 전 미국 국무부 동아태 차관보, 윌리엄 허드 미연방 하원의원 등 미국 정관계와 학계의 주요 인사들을 만나 그들의 견해를 바탕으로 이 책을 집필했다.
책에 따르면, 현재의 미·중 갈등은 과거 미소 냉전보다 훨씬 불확실하고 위험한 상황에 놓여 있다. 저자는 "무력 충돌의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 없다"며, 그레이엄 앨리슨 하버드대 교수의 경고를 인용해 "미·중 간 무력 충돌 가능성은 일반인의 인식보다 훨씬 크다"고 강조했다. 이는 두 강대국이 경제적, 군사적으로 충돌할 가능성을 시사하는 것으로, 국제사회에 큰 파장을 일으킬 수 있는 문제로 평가된다.
특히, 저자는 이러한 복잡한 국제 정세 속에서 한국이 생존하고 번영하기 위해서는 상상력과 전략적 사고력이 필수적이라고 주장한다.
이 책은 미·중 무역전쟁이 단순한 경제적 갈등을 넘어 정치적, 군사적 대립으로 확대될 가능성을 제기하며, 이러한 상황에서 한국을 비롯한 중견국들의 전략적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결론적으로, 트럼프 2기를 맞아 더욱 격화되고 있는 미·중 무역전쟁은 단순한 경제적 대립을 넘어선 복잡한 국제적 문제로, 한국은 이러한 상황 속에서 전략적 사고와 창의력을 바탕으로 자국의 생존과 번영을 도모해야 한다고 이 책은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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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