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서울 잠수교에서 K-팝 역사 새로 쓴다!... 'BURST Stage'로 글로벌 팬덤 결집
[CBC뉴스] K-팝 그룹 세븐틴이 K-팝 아티스트로는 최초로 서울 잠수교에서 단독 무대를 선보인다.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세븐틴은 오는 25일 오후 7시 30분, 잠수교에서 'B-DAY PARTY : BURST Stage'를 개최하며, 이번 공연은 온라인 실시간 스트리밍을 통해 전 세계 팬들과 함께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세븐틴의 정규 5집 'HAPPY BURSTDAY' 발매를 하루 앞두고 열리는 특별한 이벤트로, 세븐틴의 음악적 재탄생을 기념하는 자리이다. 앨범명에서 알 수 있듯, 'Birthday'와 'Burst'라는 단어를 결합하여, 새롭게 태어나는 과정을 상징한다. 그들은 앞서 공개한 콘셉트 티저와 포토, 필름을 통해 이러한 변화를 암시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세븐틴의 이번 무대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K-팝 역사에 남을 상징적인 이벤트가 될 전망이다. 전날 공개된 포스터에서는 불길과 함께 강렬한 비주얼을 선보이며, 팬들의 기대감을 한껏 고조시켰다. 이러한 기대는 'BURST Stage'를 통해 최고조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세븐틴은 현재 일본에서도 그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 10일과 11일, 일본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열린 'SEVENTEEN 2025 JAPAN FAN MEETING 'HOLIDAY'' 공연은 전 회차 매진을 기록했다. 티켓을 구하지 못한 팬들을 위해 일본 각지의 영화관에서 생중계되는 '라이브 뷰잉'과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해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잠수교 공연은 세븐틴이 K-팝을 세계적으로 알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 세계 캐럿(세븐틴 팬덤명)들은 이번 기회를 통해 세븐틴의 음악적 성장과 변화를 목격할 수 있을 것이다. 세븐틴의 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는 이번 무대를 통해 팬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K-팝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세븐틴의 'BURST Stage'가 어떤 놀라운 퍼포먼스를 선보일지 기대가 모인다. 글로벌 팬덤이 하나가 되는 순간, 세븐틴의 음악은 또 한 번 세계를 감동시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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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박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