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강원 오후 소나기, 낮 최고 20도...미세먼지 영동 '좋음', 영서는 '보통'
2025-05-11 한종구 기자
[CBC뉴스] 강원도는 11일 일요일, 대체로 구름이 많은 가운데 오후에는 내륙과 산지를 중심으로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예상 강수량은 5㎜ 내외로, 갑작스러운 비에 대비가 필요하다.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울 수 있어 교통 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날 오전 5시 기준으로 주요 지역의 기온은 춘천 12.2도, 원주 11.9도, 강릉 15.4도, 동해 14.6도, 평창 10.7도, 태백 8.7도를 기록했다. 낮 최고 기온은 내륙 지역에서 16도에서 20도, 산지에서는 15도에서 16도, 동해안 지역에서는 17도에서 19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영동 지역에서 '좋음', 영서 지역에서는 '보통' 수준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야외 활동에 있어 비교적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소나기가 내리는 동안 가시거리가 짧아져 교통사고의 위험이 높아질 수 있으므로 운전 시 각별히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도로가 미끄러울 수 있어 차량의 속도를 줄이고 안전 거리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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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