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HAPPY BURSTDAY'로 새롭게...'격정적 파티 예고'
[CBC뉴스] 세븐틴이 정규 5집 'HAPPY BURSTDAY'를 통해 팬들에게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다. 이번 앨범은 기존의 세븐틴을 뛰어넘어 변화와 재탄생을 강조하며, 탄탄한 스토리텔링과 다양한 프로모션이 팬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앨범명 'HAPPY BURSTDAY'는 'Birthday'와 'Burst'의 결합으로, 새로운 세븐틴으로 다시 태어나겠다는 각오를 담고 있다. 세븐틴은 앞서 공개한 'NEW ESCAPE', 'NEW MYSELF', 'NEW BURSTDAY' 버전의 콘셉트 티저와 포토, 필름을 통해 새롭게 거듭나는 과정을 유기적으로 표현했다. 익숙한 모습을 벗어나기 위한 자발적 실종과 비밀스러운 자기 개조, 이를 기념하는 재탄생 파티가 짜임새 있게 그려지며 팬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각 콘텐츠에 녹아있는 빈틈없는 설정과 다양한 이스터에그가 팬들의 상상력을 자극한다. 멤버들이 떠나기 전 주고받은 메시지, 리뉴얼된 팀 반지, 자기 개조의 흔적을 상징하는 흉터 분장 등 다양한 요소들이 곳곳에 숨겨져 있어 '뜯어 보는 재미'를 더한다.
지난달 28일 공개된 트레일러는 도전에 대한 굳은 의지를 드러내며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인터랙티브 형식으로 제작된 이 영상은 '도전에 임한다면 새롭게 타오를 수 있지만, 불안에 사로잡혀 안주한다면 미래의 가능성마저 소멸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두 가지 결말을 통해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또한, 캐럿의 시점으로 연출된 숏폼 시리즈는 세븐틴의 의도적 실종과 자기 개조, 그리고 새로운 팀 반지를 발견하는 여정을 그려내며 흡인력을 높였다. SNS에 게재된 멤버들의 보이스 메시지 "WE ARE NEW SEVENTEEN", "새로운 세븐틴을 축하해 주세요" 등은 신보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이고 있다.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HAPPY BURSTDAY'는 세븐틴의 변화를 이루고 새롭게 태어난 이들을 기념하는 앨범"이라며 "새로운 가능성이 폭발하는 세븐틴의 재탄생에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세븐틴은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용산구에서 정규 5집 하이라이트 메들리 음원을 감상할 수 있는 청음회를 진행한다. 현장에서는 몰입감 높은 사운드 시스템이 구현돼 신곡 음원을 한층 생생하게 만날 수 있을 전망이다. 팬들은 이번 청음회를 통해 세븐틴의 새로운 변화를 더욱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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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박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