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네 산지직송2' 경력직 염정아도 혀 내두른 28톤 김 하역작업,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

2025-05-11     김정수 기자

[CBC뉴스] tvN 예능 프로그램 '언니네 산지직송2'의 사 남매가 전라남도 완도군 소안도에서 역대급 노동에 투입된다. 11일 방송된 5회에서는 염정아, 박준면, 임지연, 이재욱이 김 하역 작업을 위해 긴 여정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완도로 향하는 사 남매는 차로 6시간, 배로 1시간을 더 이동해야 도착할 수 있는 소안도에 발을 디뎠다. 그들이 마주한 것은 대형 크레인과 수많은 트럭으로 가득 찬 김 조업 현장이었다. 건설 현장을 방불케 하는 풍경에 사 남매는 경악을 금치 못했다.

김 28톤을 하역하는 작업은 그야말로 극한의 노동이었다. 사 남매는 "이거 보통 일이 아니다. 역대급이야"라며 혀를 내둘렀다. 특히 염정아는 다양한 노동 현장에서 프로 일꾼으로서의 면모를 보여왔지만, 이번 작업은 그녀에게도 큰 도전이었다.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이라는 그녀의 말이 현장의 난이도를 가늠케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 남매는 협력하여 이 거대한 작업을 완수해냈다. 김의 어마어마한 무게와 바닷물이 더해져 극한의 고난을 이겨낸 이들의 고군분투기는 시청자들에게 진한 감동을 안겼다.

이어 방송된 '언니네 가든파티'에서는 완도의 청정한 자연을 가득 품은 제철 요리가 소개됐다. 염정아와 이재욱은 겉바속촉 통삼겹 바비큐를 함께 준비하며 특별한 요리 합작을 선보였다. 이재욱은 불 마스터로 활약했고, 염정아는 가루 3종의 비밀 재료로 요리에 특별한 맛을 더했다. 김과 전복을 활용한 다양한 요리는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했다.

이번 회차는 사 남매가 자연과 함께 웃음을 선사하며 시청자들에게 큰 즐거움을 주었다. 앞으로도 그들의 고군분투가 이어질 다음 이야기가 기대된다. '언니네 산지직송2'는 매주 일요일 저녁 7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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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정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