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2' 진 출신 안성훈, '미스터트롯 재팬'서 국가대표 마스터로 변신

2025-05-12     김정수 기자

[CBC뉴스] '미스터트롯' 시리즈를 통해 스타덤에 오른 트로트 가수 안성훈이 이번에는 '미스터트롯 재팬'에서 심사위원으로 활약하게 됐다. 지난 10일 TV조선에서 방송된 '미스터트롯 재팬' 본선 2차 대결에서 그는 깜짝 합류하며 새로운 역할을 맡았다. 안성훈은 이전에 '미스터트롯'에 출연해 아쉬운 결과를 맞이했지만, '미스터트롯2'에서 진의 자리에 오르며 감동을 안겼다. 이제 그는 '미스터트롯3'에 이어 '미스터트롯 재팬'에서도 심사위원으로서의 역량을 발휘할 예정이다.

이번 방송에서 안성훈은 '1대1 데스매치'라는 본선 2차 대결에서 심사위원으로서 참가자들에게 중요한 조언을 전했다. 그는 "이미 실력이 증명된 분들이기 때문에 자신이 어떤 매력으로 어떤 노래를 하는지 보여줄 수 있는 선곡이 가장 중요하다"며, "팬이 가장 많이 생기는 라운드이기 때문에 준비한 만큼 좋은 무대를 선보였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의 조언은 참가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또한, 중학교 시절부터 신동 가수로 활동했던 참가자의 무대를 본 안성훈은 그 실력을 극찬했다. "우연히 원곡을 알고 원곡 가수분들의 노래도 들어봤다. 보석같은 미성으로 노래를 시작했는데 원곡 가수가 생각나지 않을 정도로 멋진 무대를 보여주셔서 감동을 받아 표를 드릴 수밖에 없었다"고 칭찬하며 따뜻한 평가를 아끼지 않았다.

한국을 대표하는 마스터로서 안성훈은 언어의 장벽을 뛰어넘어 각 참가자의 사연에 깊이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의 따뜻한 박수와 격려는 참가자들에게 큰 힘이 됐으며, 심사위원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미스터트롯' 시리즈를 통해 대세 가수로 자리 잡은 안성훈은 이제 '미스터트롯 재팬'을 통해 심사위원으로서도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그의 이번 활동은 한국과 일본을 아우르는 트로트 문화의 교류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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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정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