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일정] "아이들이 꿈꾸는 축제, '제2회 원주시 꿈이룸 한마당' 개최"

2025-05-11     한종구 기자

[CBC뉴스] 원주시가 오는 24일 원주문화원 일원에서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제2회 원주시 꿈이룸 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초등학생들에게 다양한 문화, 예술, 체육 경험을 제공하여 즐겁게 배우고 성장할 기회를 주기 위해 기획된 참여형 축제로, 지난해 처음 선보여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올해 꿈이룸 한마당은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과 다양한 지역 기관의 협업을 통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찾아온다. 초등학생들의 끼와 재능이 돋보일 무대공연, 미술작품 전시, 다양한 체험 부스, 그리고 사생대회 등 알찬 예체능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어 학생들이 보고, 듣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무대공연에는 태권도, 댄스, 악기 연주, 가창, 치어리딩, 한국무용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마련되어 있으며, 총 22개 가맹점에서 300여 명의 초등학생들이 실내외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행사장 곳곳에는 포토존이 마련되어 있어 참여 학생들이 축제의 순간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다.

올해 행사는 지역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더욱 풍성하게 구성된다. 원주시 인성교육센터의 '가족 골든벨', 원주문화재단의 '꿈의 오케스트라' 연주, 원주시미래성장교육관의 경제·VR체험, 강원대학교 생활과학교실, 경동대학교의 건강관리·응급처치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원주미래산업진흥원, 원주시그림책센터, 원주시아동돌봄원스톱통합지원센터 등 30여 기관과 함께 다양한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참여 학생들은 예체능 활동뿐만 아니라 인성교육, 진로 탐색, 사회 참여의 기회도 함께 경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행사 당일 오전에는 사생대회가 함께 열리며, 관심 있는 초등학생은 모집 안내문의 QR 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이번 꿈이룸 한마당에 대해 "초등학생들이 주인공이 되어 직접 참여하고,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더 넓은 세상과 만나고, 즐겁게 배우며 건강하게 성장하는 기회를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원주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아이들이 꿈을 꾸고, 그 꿈을 이룰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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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