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멤버들 영국 오피셜 싱글차트 '톱 100' 대거 진입...캣츠아이 신곡 '날리', 과감한 사운드로 차트에 첫 등장
[CBC뉴스] 블랙핑크의 멤버들이 영국 음악 차트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걸그룹 블랙핑크의 로제, 제니, 리사가 영국 오피셜 싱글차트 '톱 100'에 각각 이름을 올리며 전 세계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주 차트에서는 특히 로제와 팝스타 브루노 마스가 협업한 '아파트'(APT.)가 25위에 오르며 29주 연속 차트에 머무르는 저력을 보여주었다. 이 곡은 작년 10월 4위로 처음 차트에 진입한 후 최고 2위까지 올라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제니의 솔로 데뷔 앨범의 타이틀곡 '라이크 제니'(like JENNIE)는 이번 주 51위로 한 계단 내려갔지만, 9주 연속 차트에 머물며 팬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리사는 밴드 마룬 5와 협업한 '프라이스리스'(PRICELESS)로 처음 차트에 진입, 69위를 기록하며 성공적인 시작을 알렸다.
한편, 하이브와 미국 게펜레코드의 합작 걸그룹 캣츠아이가 신곡 '날리'(Gnarly)로 52위에 오르며 처음으로 영국 싱글차트에 이름을 올렸다. '날리'는 과감하고 실험적인 음향과 여섯 멤버의 강렬한 보컬, 직설적인 가사가 어우러져 주목받고 있다. 캣츠아이의 이러한 시도는 음악 팬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주며 차트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블랙핑크 멤버들의 활약과 함께 캣츠아이의 신곡 진입은 K-팝이 영국 음악 시장에서 계속해서 큰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들의 성과는 글로벌 음악 팬들에게 K-팝의 지속적인 인기를 다시 한 번 입증하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영국 차트에서의 이 같은 성공은 K-팝 아티스트들이 세계 음악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며, 앞으로 더 많은 K-팝 그룹들이 국제 무대에서 활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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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