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맑은 날씨 속 낮 최고 기온 26도...미세먼지 농도 '좋음'에서 '보통'
[CBC뉴스] 5월의 두 번째 월요일인 12일,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초여름 기운이 감돌며 다소 더운 날씨를 보일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낮 동안의 최고 기온은 19도에서 26도로, 예년과 비슷하거나 다소 높은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아침 주요 지역의 기온은 서울 10.2도, 인천 10.7도, 대전 10.9도, 광주 10.5도 등으로 시작했다. 기온이 점차 오르면서 한낮에는 초여름의 따뜻함이 느껴질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질 예정이어서 건강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내륙 지역을 중심으로 아침까지 짙은 안개가 낄 것으로 보인다. 인천과 경기, 강원 내륙, 충청, 전라, 경상 내륙에는 가시거리가 200m 미만으로 떨어질 수 있으며, 그 밖의 지역에서도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예상된다. 이러한 안개는 운전 시 시야 확보에 어려움을 줄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오후부터는 중부 서해안과 강원 영동 지역에 순간 초속 15m 안팎, 산지에서는 20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예상된다. 바람이 강하게 부는 지역에서는 시설물 관리와 야외 활동 시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부분의 지역에서 '좋음'에서 '보통'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서울과 인천, 경기 남부에서는 국외에서 유입된 미세먼지로 인해 오전 중 '나쁨' 수준을 보일 수 있다. 외출 시 미세먼지 농도를 확인하고, 필요시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와 서해 앞바다에서 0.5m에서 1.5m, 남해 앞바다에서는 0.5m에서 1.0m로 일겠다. 먼바다에서는 동해가 0.5m에서 2.0m, 서해와 남해가 0.5m에서 1.5m로 일 것으로 보인다. 해상 활동 시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 - gonewsi로 전 세계 타전 ▶
▮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